고속도로에서 음주운전 사고가 발생해 운전자 1명이 숨졌습니다.
오늘(16일) 새벽 0시 50분쯤 호남고속도로 순천 방면 익산나들목 근처에서 44살
A 씨가 몰던 승용차와 화물차 2대 등 총 3대가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60대 화물차 운전자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고속도로에 서 있던 A 씨의 차량을 뒤따르던 화물차가 들이받으며 연쇄 추돌이 일어난 걸로 보고 있는데, 조사 결과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인 걸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음주운전 등 혐의로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