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청주청원경찰서
술을 마시고 남편을 향해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7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오늘(15일) 살인미수 등 혐의로 A 씨를 현행범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이날 저녁 6시 반쯤 청주시 청원구 우암동 한 주택에서 60대 남편 B 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B 씨는 복부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걸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검토할 방침입니다.
(사진=연합뉴스TV 제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