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 한동희
군 복무를 마치고 돌아와 올 시즌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중심 타자로 기대를 모으는 한동희가 쉬어갑니다.
롯데 구단은 오늘(14일) "한동희가 왼쪽 내복사근(옆구리 근육) 미세 손상 진단을 받았다"면서 "상태가 심각하지 않아 관리 차원에서 약 2주간 휴식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한동희는 전날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kt wiz와 시범경기 선발 라인업에 포함됐으나 경기 시작 직후 왼쪽 옆구리 통증을 느껴 경기에서 빠졌습니다.
한동희는 지난해 국군체육부대(상무) 소속으로 퓨처스(2군) 리그 100경기에서 타율 0.400, 27홈런, 115타점을 수확해 퓨처스 남부 리그 홈런과 타점 1위에 올랐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