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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발찌' 차고도 살해 후 도주…1시간 만에 검거

안희재 기자

입력 : 2026.03.14 11:06|수정 : 2026.03.14 15:27


▲ 전자발찌

경기 남양주시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하고 도주한 혐의를 받는 전자발찌 착용 대상자가 검거됐습니다.

경기북부경찰청은 오늘(14일) 오전 10시 10분쯤 경기 양평군 모처에서 40대 남성 A 씨를 붙잡았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앞서 오전 9시쯤 남양주시 오남읍 한 도로에서 20대 B 씨에게 흉기를 휘두른 뒤 달아난 혐의를 받습니다.

B 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A 씨는 전자발찌를 착용 대상자로, 경찰은 신고 접수 직후 도주로에 경력을 배치하고 추적에 나서 1시간여 만에 A 씨를 붙잡았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사진=연합뉴스TV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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