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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원 위의 미소 천사' 김윤지 선수가 밀라노 동계 패럴림픽에서 은메달을 추가하며 이번 대회 4번째 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바이애슬론 스프린트 추적 경기에 나선 김윤지는 예선을 가뿐히 통과한 뒤, 결승에서도 있는 힘껏 설원을 달렸습니다.
마지막 사격이 아쉬웠습니다.
2발을 놓치면서 선두를 내줬고, 막판 스퍼트에 나섰지만 2위로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하나, 은메달 3개를 따내며 동계 대회, 한국인 최다 메달리스트로 우뚝 선 김윤지는 마지막 크로스컨트리 경기에서 또 한 번 메달 사냥에 나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