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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가 마지막 6라운드에 접어들며 순위 싸움이 더욱 거세진 가운데, SK가 워니를 앞세워 2위 정관장을 반 경기 차로 추격했습니다.
SK 워니가 1쿼터의 끝을 알리는 하프라인 버저비터를 성공하더니, 2쿼터엔 종료 0.4초를 남기고 화려한 스텝백 석점슛을 꽂아넣습니다.
DB가 추격해온 4쿼터 초반, 절묘한 훅슛과, 속공 상황에서 터진 투핸드 덩크를 포함해 8연속 득점을 몰아쳐, 사실상 승부에 쐐기를 박았는데요.
양 팀 최다 36득점에, 리바운드는 14개를 잡아낸 워니에게 동료 들은 물세례를 선사했습니다.
3위 SK는 4위 DB를 21점 차로 대파하며 2경기 차로 따돌렸고, 2위 정관장에는 반 경기 차로 따라붙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