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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식간에 휩쓸더니…종잇장처럼 뒤틀려 '처참'

입력 : 2026.03.13 08:16|수정 : 2026.03.13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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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는 3월 토네이도가 드문 일은 아니지만 올해는 유독 규모와 강도가 더 세졌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는데요.

중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넓은 들판에 설치된 태양광 패널들이 종잇장처럼 뒤틀린 채 곳곳에 흩어져 있습니다.

미국 인디애나주 위트필드에서 포착된 모습입니다.

최근 강한 뇌우와 토네이도가 이 지역을 통과하면서 태양광 발전 시설이 큰 피해를 입었는데요.

이곳은 약 1만 개가 넘는 태양광 패널이 설치된 대규모 발전 단지로 알려졌습니다.

폭풍이 지나간 뒤 현장에는 패널이 깨지거나 금속 지지대가 뒤틀리는 등 곳곳에서 심각한 파손 흔적이 확인됐는데요.

현지 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시설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화면출처 : 인스타그램 @timelessaerialphot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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