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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창서 경운기 조작하던 70대, 조향장치에 끼여 숨져

조윤하 기자

입력 : 2026.03.12 22:38|수정 : 2026.03.12 22:38


▲ 119 구급차

오늘(12일) 낮 12시 5분쯤 전북 고창군 무장면의 한 주택 마당에서 70대 A 씨가 경운기에 몸이 끼여 숨졌습니다.

사고 당시 A 씨는 발을 땅에 딛고 후진을 위해 조작하던 중 조향장치에 몸이 끼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가슴 부위가 장시간 장치에 짓눌린 것으로 추정한다"며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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