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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연석 씨가 내일 첫 방송되는 SBS 새 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를 통해 본격 코미디 연기를 선보입니다.
아이돌 출신 여고생 등 다양한 캐릭터로 파격 변신을 예고했습니다.
[보통 귀신이 아니라니까요. 성경도 읽고 삼겹살에 소주, 아니 커피까지 마신다니까요.]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망자의 한을 통쾌하게 풀어주는 신들린 변호사 신이랑과 승소에 모든 것을 건 엘리트 변호사 한나현이 펼치는 이야기입니다.
유연석 씨는 무당집이던 곳에 법률 사무소를 개업하면서 귀신을 보게 되는 변호사 신이랑 역을 맡았습니다.
망자가 몸에 스며드는 빙의 현상을 겪는 변호사라 다양한 인물을 연기했는데, 특히 전직 아이돌 출신인 여고생 귀신에 빙의된 모습을 연기한 게 가장 인상 깊었다고 합니다.
캐릭터를 위해 아이브의 '러브 다이브' 안무를 연습하고 엔딩 포즈까지 연구했다는데, 다양한 캐릭터를 보여줄 수 있어 흥미로웠다며, 망자에 빙의하면서 생겨나는 에피소드가 재미있을 거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