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L D리그 플레이오프
프로농구 2군 리그인 D리그가 18일 플레이오프에 들어갑니다.
KBL은 18일 경기도 용인의 경희대 선승관에서 열리는 6강 경기를 시작으로 2025-2026 D리그 플레이오프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시즌 D리그엔 처음으로 KBL 10개 구단이 모두 참가했으며, 국군체육부대(상무)를 포함해 11개 팀이 경쟁을 벌였습니다.
일부 구단만 참가하던 과거엔 예선 상위 4개 팀이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가렸지만 이번엔 6강부터 플레이오프가 열립니다.
1위를 차지한 상무와 2위 수원 kt가 4강 플레이오프에 직행했으며, 3위 창원 LG-6위 서울 삼성, 4위 울산 현대모비스-5위 안양 정관장의 6강 플레이오프로 나머지 4강 진출팀이 결정됩니다.
4강 플레이오프는 이달 25일, 결승전과 3·4위전은 4월 1일 이어집니다.
우승팀에는 상금 2천만 원, 준우승팀 상금 1천만 원, 3위 팀에는 상금 600만 원을 줍니다.
최우수선수(MVP) 상금은 300만 원입니다.
D리그 플레이오프 전 경기는 KBL 공식 유튜브 채널 'KBL TV'와 네이버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으로 생중계됩니다.
(사진=KBL 제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