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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휘영 문체부 장관, 패럴림픽 선수단 격려 및 현지 지원 상황 점검

서대원 기자

입력 : 2026.03.11 10:18|수정 : 2026.03.11 10:18


▲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최휘영 장관이 오늘(11일)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이 열리는 이탈리아를 방문해 우리 국가대표 선수단을 격려하고 현지 지원 상황을 점검합니다.

최휘영 장관은 휠체어 컬링 4인조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고, 바이애슬론 남녀 스프린트 경기장도 찾을 예정입니다.

또, 선수촌에서 고된 훈련을 견뎌온 선수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듣고, 선수단 상황실과 의료지원 시설 등이 차질 없이 운영되는지도 확인합니다.

코리아하우스도 방문할 예정인 최 장관은 한식 급식 지원센터 현황과 장비 수리센터 등을 살피고 현지에서 묵묵히 지원하는 관계자들을 격려합니다.

최 장관은 "이탈리아의 거친 설원 위에서 선수들이 보여주는 금빛 레이스는 우리 국민 모두에게 장애를 넘어선 투혼의 가치를 증명하고 있다"며 "대한민국 국가대표 자부심으로 구슬땀을 흘린 선수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대회가 끝나는 순간까지 선수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챙기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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