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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 가로수 들이받고 승용차 전복…20대 운전자 사망

손기준 기자

입력 : 2026.03.11 10:01|수정 : 2026.03.11 10:01


▲ 119, 소방차

어젯밤 인천에서 승용차가 가로수를 들이받고 전복돼 20대 운전자가 숨졌습니다.

인천 계양경찰서와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어젯밤 11시 20분쯤 계양구 오류동의 편도 2차로 도로를 주행 중이던 승용차가 가로수와 연석을 잇달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가 전복되면서 차량에 타고 있던 20대 남성 운전자 A 씨가 현장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현장 CCTV 영상과 사고 목격자를 상대로 A 씨의 음주 및 과속 여부 등을 파악하는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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