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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젯(10일)밤 경부 고속도로 판교 나들목 주변에서 차량 세 대가 부딪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2명이 다쳐서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사건 사고 소식 김지욱 기자입니다.
<기자>
고속도로 한가운데 승용차 한 대가 비상등을 켠 채 서 있습니다.
어젯밤 10시 50분쯤 경부고속도로 서울방면 판교IC 인근 모습입니다.
블랙박스 영상이 촬영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이 차량에 또 다른 승용차와 광역버스가 잇따라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추돌한 승용차의 30대 운전자와 20대 광역버스 승객이 다쳐 병원에 옮겨졌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정차된 차량 운전자는 갓길로 대피한 상태였다면서 주행 중 이상으로 트렁크를 연 채 차량을 세워둔 상태인 것으로 진술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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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전문은행 토스뱅크 앱 화면입니다.
한화를 엔화로 환전할 경우 100엔당 472원대의 환율이 적용된다고 적혀 있습니다.
어제저녁 7시 29분부터 약 7분간 토스뱅크 앱에선 정상 환율의 약 50%의 환율이 적용되는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이로 인해 엔화 가치 하락 시 자동매수를 신청해 둔 일부 이용자들의 구매가 이뤄지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토스뱅크 측이 문제를 인지한 뒤 엔화 환전 거래를 중단시키면서, 일부 해외 결제 서비스가 중단되는 등 이용자 불편이 이어졌습니다.
[토스뱅크 이용자 : 전쟁 시국이 많으니까 일본 또 뭔가 문제가 생겼나… 그 돈이 지금 4시간째 아예 아무것도 못하고 묶여 있다는 것 자체도 솔직히 좀 스트레스가….]
토스뱅크 측은 오류 발생 원인과 정확한 거래 규모 등을 파악해 필요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영상편집 : 신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