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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서 버스가 인도로 돌진…임산부 등 24명 부상

동은영 기자

입력 : 2026.03.10 19:27|수정 : 2026.03.10 19:27


▲ 서울 강서구 추돌사고 현장

서울 강서구에서 마을버스가 인도로 돌진해 탑승객과 보행자 등 20여 명이 다쳤습니다.

오늘(10일) 오후 5시 40분쯤 서울 강서구 염창동에서 승객을 하차시킨 마을버스가 갑자기 출발해 중앙선을 넘어 반대편 차로에서 대기하던 차량 5대와 잇달아 충돌했습니다.

버스는 아파트 담장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뒤 멈춰 선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사고로 60대 남성 버스 운전자와 승객 17명, 버스에 부딪힌 차량에 탑승하고 있던 5명, 보행자 1명 등 총 24명이 경상을 입었는데, 이 중 2명은 임산부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마을버스 운전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파악 중입니다.

(사진=독자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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