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나라(44)의 소속사 관계자가 숨진 채 발견됐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장나라 측은 해당 소속사와 이미 계약이 종료된 상태라고 밝혔다.
장나라 측 관계자는 10일 "소속사 직원이 사망한 것은 맞지만 회사 투자 문제와는 관련이 없다. 현재 자세한 상황을 파악 중"이라면서도 "유족의 입장도 있고 애도가 먼저"라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장나라 소속사 관계자가 지난 9일 오후 유서를 남긴 채 숨진 상태로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장나라는 지난해 초 해당 회사와 계약을 맺었지만 같은 해 8월 계약이 종료되어 현재는 개인 매니저와 함께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SBS연예뉴스 강경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