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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 하루 600만 원 팔던 곳...'클래식 성지' 풍월당 문 닫은 이유 [커튼콜 303]

김수현 문화전문기자

입력 : 2026.03.11 09:00|수정 : 2026.03.11 09:00



2003년부터 23년간 수많은 음악가들과 애호가들이 드나든 클래식 음반 매장 '풍월당'이 최근 문을 닫았습니다. 스트리밍과 온라인 판매의 시대, 단순한 음반 가게를 넘어 특별한 문화공간 역할을 해왔던 이 곳의 휴업은 많은 음악 애호가들에게 아쉬움을 안겼는데요, 커튼콜 303회에서 창립 멤버인 최성은 실장과 함께 풍월당의 지난 시간들을 돌아봤습니다.

정신과의사이며 음악칼럼니스트인 박종호 씨에게 '스카우트'되어 음반 가게를 시작한 사연부터, 하루에 CD가 수백 장씩 팔리던 시절의 풍경, 이 곳을 찾았던 음악가들과 단골 고객들 이야기, 음반 가게 문을 닫고 임시 휴업에 들어간 이유까지 들어봅니다. 풍월당은 음반 판매는 접었지만 더욱 의미있는 공간으로 다시 문을 열 계획이라고 하는데요, 풍월당이 꿈꾸는 미래도 들어봤습니다.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함께 만들어온 공간의 기억들, 커튼콜에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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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 SBS 김수현 문화전문기자, 이병희 아나운서ㅣ출연 : 풍월당 최성은 실장ㅣ녹음 녹화 : 유규연ㅣ편집 : 정용희)

▶ <SBS 골라듣는 뉴스룸> '커튼콜'은 SBS뉴스 홈페이지와 팟빵, 애플 팟캐스트 등 여러 오디오 플랫폼에서 청취하실 수 있습니다. SBS뉴스 유튜브 채널에서 보이는 팟캐스트 클립으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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