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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해상 어선서 50대 투망 작업 중 바다 빠져 숨져

유영규 기자

입력 : 2026.03.10 08:05|수정 : 2026.03.10 08:05


▲ 격렬비열도

충남 태안 서해상에서 투망 작업을 하던 50대가 바다에 빠져 숨졌습니다.

오늘(10일) 태안해경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2시 38분 충남 태안군 근흥면 서격렬비열도 인근 해상에서 46t급 어선 50대 작업자 A 씨가 바다에 추락해 숨졌습니다.

사고는 그물을 바다에 내리는 투망 작업 과정에서 발생했으며, A 씨는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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