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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 모텔 연쇄살인 사건'을 경찰로부터 넘겨받아 수사 중인 검찰이 피의자에 대한 신상을 공개했습니다.
서울북부지검은 김 씨에 대한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열어 20살 피의자 김소영의 얼굴을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검찰은 강력범죄 등 혐의를 받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앞서 피해자 유족도 김 씨의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한 바 있습니다.
김 씨는 약물이 든 음료를 먹여 남성 2명을 잇달아 숨지게 한 혐의로 지난 19일 검찰에 구속 송치됐습니다.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 씨가 또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습니다.
(취재 : 신정은, 영상편집 : 김나온, 디자인 : 이정주, 제작 :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