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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앞바다에 "사람이 떠 있다"…가보니 부패한 시신

유영규 기자

입력 : 2026.03.09 07:06|수정 : 2026.03.09 08:13


▲ 창원해경 전경

경남 고성 앞바다에서 시신이 발견돼 해양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6일 창원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1분 고성군 동해면 외산리 동진교 남쪽 약 600m 인근 해상에서 50대 남성으로 추정되는 부패한 시신 1구가 발견됐습니다.

창원해경은 "바다에 사람이 떠 있는 것 같다"는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으로부터 연락을 받고 이날 현장에 출동했다가 시신을 확인했습니다.

창원해경은 시신의 신원과 사망 경위 등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창원해경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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