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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경호 지원' 22경호대 경찰, 야간 음주로 전출

임지현 기자

입력 : 2026.03.07 16:35|수정 : 2026.03.07 18:48


▲ 서울경찰청 간판

대통령 경호 업무를 지원하는 서울경찰청 22경찰경호대 소속 경찰 3명이 밤 9시 이후 술을 마시지 말라는 내부 지침을 어겨 전출됐습니다.

서울경찰청 22경찰경호대는 지난달 28일 퇴근 후 음식점에서 밤 10시 30분까지 술을 마신 직원 3명을 일선 경찰서로 전출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22경찰경호대는 음주 관련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내부적으로 야간 음주 금지 지침을 마련했습니다.

경찰은 지침을 위반한 직원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으며, 추후 징계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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