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고현장
동수원요금소에서 차량 2대가 잇따라 부딪히는 사고로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오늘(6일) 오후 2시 반쯤 경기 수원시 영통구 영동고속도로 동수원요금소에서 승용차와 SUV가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50대 여성 등 차량 탑승자 3명이 중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음주나 약물운전 정황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제동 장치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은 탓에 SUV가 앞서가던 승용차를 들이받았다"는 운전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한국도로공사 CCTV 캡처,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