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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13일 충북서 타운홀미팅…"첨단 산업 과실 선순환 만들어야"

박예린 기자

입력 : 2026.03.06 10:59|수정 : 2026.03.06 10:59


이재명 대통령, '충북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 (사진=이재명 대통령 페이스북 캡처, 연합뉴스)
▲ 이재명 대통령, '충북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

이재명 대통령이 다음 주 금요일(13일) 충청북도에서 타운홀미팅을 개최합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대한민국의 동서남북을 잇는 중심축, 충청북도에서 뵙겠다"며 직접 참가자 200명을 모집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충북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바다가 없는 내륙 도(道)지만 지리적 특성을 장점으로 살려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완성했다"며 "청주국제공항과 오송역을 아우르는 탄탄한 인프라 위에 첨단 산업이 뿌리내리며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핵심 거점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이러한 지역 발전의 성과가 지표상에만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첨단 산업의 과실이 지역경제의 활력과 도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만들어야 할 때"라고 짚었습니다.

이 대통령은 "길을 찾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도민 여러분의 목소리"라며 참여를 독려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사진=이재명 대통령 페이스북 캡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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