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유튜브 채널 '충TV'를 운영하며 '충주맨'으로 알려졌던 김선태 전 충주시 공무원이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한 지 3일 만에 구독자 100만 명을 돌파하며 폭발적인 화제성을 입증했다.
김선태 씨는 지난 2일 개인 유튜브 채널 '김선태'를 개설했다. 채널은 개설 3일 만인 지난 5일 오후 6시 51분 구독자 수 100만 명을 넘어서며 빠르게 성장했다. 김 씨는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구독자 100만 감사합니다. 궁금한 것을 댓글에 남겨주세요."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채널에 올라온 영상은 약 2분 분량의 콘텐츠 1편뿐이지만 조회수는 600만 회를 넘어서는 등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온라인에서는 "영상 하나로 100만 구독자를 돌파했다", "이틀 만에 실버버튼과 골드버튼을 동시에 받게 됐다"는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다만 채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김 씨를 사칭한 SNS 계정이 등장하기도 했다. 김 씨가 해당 계정을 발견해 공론화하자 계정은 곧 삭제된 것으로 전해졌다.
(SBS연예뉴스 강경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