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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소년이 밧줄 하나에 의지한 채 깊은 우물 아래로 천천히 내려갑니다.
금방이라도 떨어질 듯 아슬아슬한데요.
인도 비하르주의 한 마을에서 포착된 모습입니다.
아기 염소 한 마리가 약 12m 깊이의 우물에 빠지자 이를 본 주민들이 7살 소년의 몸에 밧줄을 묶어 직접 구조에 나선 것인데요.
소년은 우물 바닥까지 내려가 겁에 질린 염소를 끌어안았고 위에서 주민들이 줄을 끌어올려 둘 다 무사히 밖으로 빠져나왔습니다.
영상이 확산하자 용감한 소년이라는 칭찬과 함께 어른들이 무모하게 아이를 위험에 내몰았다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화면출처 : 인스타그램 @dharmendrakumar86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