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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가포르·필리핀 국빈방문...'전략적 동반자' 강화
- 각각 아세안 조정국·의장국이라 방문 의미 컸다
- 李 대통령 실용외교 기량 뛰어나 직접 준비도
- 싱가포르와 AI협력, 우리 기업들도 이미 활동 중
- AI협력 이어 전력수급 위한 원전도입도 논의
- 원전 시장에 러시아 중국뿐...韓 원전 인정받아
- 싱가포르 부동산? 공공주택 80%로 가격 안정화
- 李대통령, 웡 총리와 부동산 논의…국내 반영 관심
- 이란 사태 지나친 걱정 금물, 장기전도 만반의 준비
- 재외국민 대책본부 설립…
여행객은 전세기 띄울 수도
- 원유수송은 산유국·무역국들과 긴급보호방안 논의
- 북미회담 불똥? 트럼프 의사에 달려…
한다면 할 것
- ‘믹타’로 중견국들 외교 강화해 자유무역 협력할 것
- 美 관세 대응? 대미투자특별법 추진해 합의안으로
■ 방송 : SBS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
■ 일자 : 2026년 3월 5일 (목)
■ 진행 : 김태현 변호사
■ 출연 : 조현 외교부 장관
▷김태현 : 이재명 대통령이 3박 4일간의 싱가포르, 필리핀 국빈방문을 마치고 어젯밤에 귀국을 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침공으로 세계정세는 혼란스러운데요. 대통령과 함께 순방길에 올랐던 분이지요. 조현 외교부 장관 모시고 국빈방문의 성과, 그리고 이란 사태 문제 이런 외교현안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장관님, 안녕하세요.
▶조현 : 안녕하십니까.
▷김태현 : 장관님, 제가 듣기로 어젯밤 10시에 귀국하셨다는데 별로 잠도 못 주무시고 새벽부터 나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조현 : 아닙니다. 국민 여러분께 말씀하신 이런 현안을 설명하고 싶은 마음에서 사실 득달같이 달려왔습니다.
▷김태현 : 싱가포르, 필리핀 방문이 국빈방문이잖아요.
▶조현 : 그렇습니다. 둘 다 국빈방문이었습니다.
▷김태현 : 보니까 싱가포르와는 원래 전략적 동반자관계가 있었다고 하는데요. 이번에 필리핀하고 싱가포르를 방문했을 때 가장 큰 현안들은 뭐가 있었을까요?
▶조현 : 결국은 이들 국가들과 어떻게 전략적 동반자관계를 통해서 우리 국익을 많이 확보할 것인가 그것에 목표가 있었고, 여러 성과가 나왔습니다. 필리핀은 우리 1억 인구가 넘는 젊은 인구인 잠재력 성장국가이고, 싱가포르는 또 무엇보다도 굉장히 소득이 높은, 9만 불 가까이 소득이 높은. 또 외교뿐이 아니라 국내 정책도 그동안 성공적으로 해온 모범국가입니다. 물론 여러 가지 또 다른 비판을 받기도 하지만 우리가 참고해야 될 것이 많고요.
▷김태현 : 네.
▶조현 : 또 2006년에 싱가포르하고 우리가 FTA를 맺었는데 이게 FTA를 격상시켜서 하는 협상도 있고 그래서 둘 다 매우 중요한 나라들이었습니다. 더군다나 올해 아세안 11개국의 의장국은 필리핀이고요.
▷김태현 : 그래요?
▶조현 : 네. 그다음에 아세안 11개국이 아세안 밖의 나라들과 협의를 할 때 조정국을 두는데요. 싱가포르 조정국이어서 매우 의미 있는 선택이었다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김태현 : 그런데 이 방문이 두 나라 다 실무방문이 아니고 국빈방문이잖아요. 그러면 어마어마하게 융숭한 대접을 받으셨을 것 같은데요.
▶조현 : 대접도 융숭했지만 또 내용적으로 매우 알찼다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제가 국민 여러분께서 이미 많이 보셨을 테니까 한 말씀드리면요. 이재명 대통령께서 전략적 사고를 하시고, 외교도 그렇게 접근을 하시고, 실용외교를 하시고요. 그래서 외교적 기량이 뛰어나다는 것을 제가 느낍니다.
▷김태현 : 그래요?
▶조현 : 네. 그래서 사실은 정상회담 준비도 본인도 많이 하시고 그래서 정상회담장에서 늘 느끼는 것은 가슴 뿌듯한 것입니다. 그래서 사실 외교부로서는 힘들지만 국익을 위해서는 정상회담은 정상외교, 이러한 방문 또 접수 이런 것들은 다다익선이 아닌가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김태현 : 외교부 입장에서 힘들다는 말씀은 대통령이 워낙 자료 다 보시고, 깨알같이 지시하시고, 업무강도가 높으니까 그걸 맞춰주기가 우리는 쉽지 않다는 이런 말씀이신 거예요?
▶조현 : 그것도 있고요. 또 정상방문이나 또는 정상접수를 하나 하려면 그것도 엄청난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아주 기쁜 마음으로 외교부 직원들은 해오고 있습니다.
▷김태현 : 알겠습니다. 보니까 대통령이 출국한 날인데 청와대가 이번 두 나라 방문을 계기로 AI와 원전 등에서 협력을 확대해나갈 것으로 기대한다 이렇게 밝혔거든요. 두 중요한 축으로 AI하고 원전 얘기를 청와대에서 밝혔는데요. 기대하셨던 대로 성과는 좀 얻으셨나요? 어떠셨어요?
▶조현 : 그렇습니다. 싱가포르에서는 상당히 발달돼 있기 때문에 우리와 AI 협력을 잘해나가기로 했고, 우리 기업들이 거기서 다 초청받아서 활동도 하고 있고 그렇습니다. 그런데 AI를 하려면 전력이 필요하지 않습니까. 두 나라 모두 원전을 검토하기 시작했고, 싱가포르는 국토가 좁기 때문에 우리가 발달된 기술력을 가지고 있는 SMR(소형모듈원자로), Small Modular Reactor를 우리와 함께 우리 것을 도입해 보고자 하는 그런 방향으로 논의가 됐고요.
▷김태현 : 네.
▶조현 : 필리핀은 지금 인구가 크기 때문에 더 원전이 필요하고 그래서 원전도 필리핀과 함께 협력해나가기로 했습니다.
▷김태현 : 필리핀과 원전분야 협력 MOU를 체결했다. 그리고 그 바탄원전인가요?
▶조현 : 그렇습니다.
▷김태현 : 거기에 우리 또 기술지원에 나서기로 했다던데요. 그러면 우리나라 원전기술이 유럽뿐만 아니라 동남아시아에서도 인정받았다 이렇게 봐도 되는 거지요?
▶조현 : 그렇습니다. 사실 지금 원전시장을 보면 한국 외에는 러시아, 중국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굉장히 잘하고 있는 것입니다.
▷김태현 : 알겠습니다. 그리고 대통령이 싱가포르 국빈방문 당시에 한 얘기인데 부동산 관련해서 “오래전 성남시장으로 일할 때부터 싱가포르 부동산정책에 대한 각별히 관심이 있었다, 많이 배워가겠다.” 이렇게 얘기를 했거든요. 그러니까 싱가포르도 사실 땅은 좁고, 사람은 많고, 부동산은 비싸고 그럴 텐데도 별로 부동산은 사회문제가 안 된다. 대통령이 이런 얘기를 했단 말이에요. 그러면 이번에 부동산정책 관련해서도 싱가포르하고 우리나라하고 지속적인 협력이나 교류 뭐 이런 거를 이어가기로 이야기가 나온 게 있나요?
▶조현 : 사실 부동산정책을 협력하기는 좀 곤란하겠지요, 국내 정책이니까요. 그러나 우리에게 함의가 많이 있습니다. 싱가포르는 주택의 거의 80% 이상을 정부가 지어서 국민들에게 보급하고 그렇다고 그럽니다. 그래서 부동산 가격이 안정돼 있고, 문제가 없다고 그러니까 그런 것들을 잘 고려를 해서 우리도 그런 걸 국내 정책에 반영하고 노력해야 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태현 : 대통령이 워낙 아이디어가 많으시니까요. 그러면 장관님 말씀하신 그 싱가포르의 80% 정도를 정부가 공급하는 그런 것들에 대해서 좀 얘기를 하신 게 있으신가요?
▶조현 : 로렌스 웡 총리와 이 문제에 대해서 상당히 깊이 있는 논의를 하셨고요. 저는 외교장관한테서 들은 얘기인데 제가 싱가포르의 성공적인 몇 가지 정책 사례들을 얘기를 하니까 자기들이 미래를 내려다보고 높은 아파트를 정부가 지어서 수요에 대비했다 그런 얘기를 들었습니다. 제가 칭찬을 하면 싱가포르 사람들은 항상 우리는 뭐 인구 작은 600만의 도시국가이니까 이렇게 잘한다 뭐 그렇게들 답변합니다.
▷김태현 : 알겠습니다. 장관님, 이란 사태 이거 문제를 좀 짚어봐야 될 것 같은데요. 일단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의 얘기에 따르면 “중동정세에 대해서 지나치게 우려하지 않아도 된다.” 뭐 이렇게 얘기했다던데요. 진짜 걱정 안 해도 되는 거예요?
▶조현 : 네. 지나친 걱정은 항상 금물입니다. 지금 이란의 전쟁이 확전될 것인가, 또 장기전으로 갈 것인가 이건 예단키 어렵습니다. 다만 양측 다 확전이나 장기전에 대한 우려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어떤 마무리 수순으로 언젠가 들어가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김태현 : 정부에서는 어떻게 보세요? 이거 확전되고 길게 갈 거다 이렇게 보고 지금 준비를 하고 계시는 건가요? 아니면 그리 오래가지 않을 것이라고 보고 계세요?
▶조현 :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김태현 : 네, 당연히 그러시겠지요.
▶조현 : 양 어느 쪽이든 간에 저희로서는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고요. 여러 나라들이 여기에 성명들을 내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러시아와 북한.
▷김태현 : 중국.
▶조현 : 중국은 아니고요.
▷김태현 : 러시아와 북한만인가요?
▶조현 : 러시아, 북한 이런 나라들은 물론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을 규탄했고요. 중국은 규탄이라는 말을 쓰지 않고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고요.
▷김태현 : 네.
▶조현 : 또 많은 서방국가들은 이것의 원인이 된 이란의 핵 문제를 오히려 짚었고요. 그런 상황입니다. 우리도 바로 외교부 대변인 성명을 통해서 우려를 표명했고, 또 평화적으로 잘 해결되기를 바란다는. 또 우리 체류 중인 국민들을 안전하게 할 수 있도록 평화가 빨리 회복되기를 바란다 그런 성명을 낸 바가 있습니다.
▷김태현 : 알겠습니다. 일단은 가장 중요한 게 중동 현지에 있는 교민하고 많은 여행객들의 안전 문제인데요. 외교부에서 체크하고 계실 거 아니에요.
▶조현 : 그렇습니다. 거의 매시간 저희들이 연락하고 있고, 재외국민 보호대책본부를 설립을, 바로 만들어서 그런 체제로 저희들이 하고 있습니다. 현재 10여 개국의 중동국가에 한 1만 7,000명의 우리 국민들이 계시고, 단기체류자 여행객들이 한 4,000명 정도 되는 것으로 지금 파악이 됩니다. 이 중에서 당장 위험한 지역인 이란에서 24명이 어제 투르크메니스탄으로 무사히 잘 빠져나왔고, 그다음에 이스라엘에서도 66명이 이집트로 빠져나왔고요. 바레인은 지금 한 20명 정도가 대사관저에 다 모여계십니다. 그래서 지금 이런 후송계획을 다 세워서 현지하고 연락하고 그러고 있습니다.
▷김태현 : 혹시 두바이나 이런 곳에 발이 묶인 여행객들도 굉장히 많잖아요. 우리 여행들 많이 가시니까요. 그분들의 수송 귀국대책 이런 거는 마련하고 계신 게 있을까요?
▶조현 : 그렇습니다. 그래서 전세기를 띄우는 방안도 지금 마련하고 있습니다.
▷김태현 : 혹시 군수송기 같은 거 띄울 생각도 있을까요?
▶조현 : 그 가능성도 있는데 현재로서는 지금 어떤 것이 가장 신속하고 또 효과적일 것인가 실무적으로 꼼꼼하게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김태현 : 또 하나는 결국 호르무즈해협이 막히면 원유수송 때문에 우리나라 경제에 또 굉장히 안 좋은 영향이 있을 게 뻔한데, 벌써 코스피는 이틀째 떨어지고 있고요. 원유나 그런 부분 확보문제도 고민을 하고 계신가요?
▶조현 : 그렇습니다. 저희들은 산업부 등 관련 부처와 함께, 또 여러 주요 산유국, 그리고 우리와 같은 무역국들과 함께 대책을 논의하고 긴급보호방안 등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김태현 : 혹시 보니까 미국산 원유 사오고 뭐 이런 방안도 좀 고민하고 계세요? 인도네시아는 그렇게 한다는 보도가 있어서요.
▶조현 : 아직은 그 단계까지는 아닙니다. 왜냐하면 이건 단기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일단은 단기적 대응에 치중하고 있습니다.
▷김태현 : 알겠습니다. 장관님, 그런데 이게 또 불똥이 북미관계로 튈 수도 있다. 왜냐하면 지금 보니까 트럼프 대통령이 4월인가 중국 가잖아요. 그거에 맞춰서 북미회담이 열릴 가능성도 제기는 됐었는데 이번에 이란하고 전쟁 터지면서 이거 북미회담은 고사하고 북미관계 자체에 변동이 올 수도 있다 이런 관측이 있어서요. 장관님, 4월은 어떻게 보세요?
▶조현 : 영향을 미칠 수는 있는데요. 기본적으로 이것은 트럼프 대통령의 의사에 달려 있고, 또 김정은 위원장의 여기에 대한 반응이 중요하기 때문에 이게 하나의 고려요소는 되겠지만 하겠다 하면 하는 것입니다.
▷김태현 : 그거 때문에 북미관계가 완전히 틀어지고 이럴 가능성은 그렇게 높게 보지는 않으시는군요.
▶조현 : 그렇습니다.
▷김태현 : 그런데 하나 걱정되는 게 제가 김정은 위원장이라도 지금 이란이 저렇게 미국한테 공습당해서 최고지도자 사망하고 이런 거 보면 핵무기 단 하나라도 포기 안 할 것 같거든요. 이러면 더 힘들어지는 거 아니에요?
▶조현 : 그렇게 볼 수도 있는데요. 그만큼 또 핵무기가 필요 없는 대화로 나가야 된다는 것을, 그런 생각을 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김태현 : 반대로 완전히 북한 입장에서 미국이랑 잘 지내고, 우리나라랑 잘 지내야 안전해지겠구나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단 말씀이신 거지요?
▶조현 : 그렇습니다.
▷김태현 : 알겠습니다. 그렇게 되면 정말 좋겠네요, 장관님. 그리고 이 부분을 지금 외교부에서 준비하시는 것 같던데요. 이재명 대통령이 실용외교 추구하시잖아요. 그러면 국제관계가 워낙 지금 불확실한데, 국제정세가. 여기서 우리나라가 실용외교 추구하면서 우리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서, 그러면 우리나라 같은 중견국 간의 협력외교 이거를 적극 펼치시겠다 외교부에서 이렇게 밝히신 것 같던데요. 자세한 내용 소개를 해 주시지요.
▶조현 : 그 대표적인 예가 CPTPP(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라고 태평양 연안 국가들이 만든 무역 Free Trade Agreement, FTA입니다. 여기에 지금 미국과 중국은 빠져 있지요. 이런 새로운 무역질서가 등장하기 전에 지금 혼돈 속에서 이 CPTPP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태평양하고는 거리가 먼 영국이 여기에 가입을 했습니다.
▷김태현 : 그래요?
▶조현 : 네. 그러면 앞으로 중요 무역국들이 미국, 중국 밖에 있는 나라들끼리 일단 자유무역을 위해서 협력을 해나간다 이것이 현재 상황입니다. 그래서 우리도 그런 것을 적극 검토하고 있고요. 그 외에 중견국들이라고 그러면 이제 MIKTA(Mexico, Indonesia, Korea, Turkey, Australia)라고 그래서 멕시코, 호주, 터키 이런 나라들과 한국이 작년에 의장국이었습니다. 그래서 계속 그 협력의 깊이를 좀 더 해나가려고 하고 있고요. 이런 것들이 중진국과의 외교를 강화하는 것이라고 보겠습니다.
▷김태현 : 장관님, 짧게 마지막 질문입니다. 미국이 지금 임시관세 이번 주중으로 15%로 올린다고 하거든요. 관세 어떻게 정리되는 겁니까?
▶조현 : 이것은 우리가 이미 지난번 두 번의 정상회담 결과로 조인트 팩트시트(합의사실을 정리한 문서 기초자료)라는 것을 만들어냈습니다. 하나는 우리의 안보를 더 어떻게 튼튼하게 할 것인가 하고, 하나는 관세를 포함해서 대미투자를 통해서 우리 경제를 이번 기회에 어떻게 더 업그레이드시킬 것인가입니다. 이것을 미국이 여기에 합의된 대로 이행하도록 서로, 우리도 국회에서 그래서 이 이행법을 빨리 추진, 통과시키려고 하고 있고요. 우리도 미국과 지속적으로 협의를 하면서 조선분야의 투자라든지 또는 원전수출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미국과 협력해나가고자 합니다.
▷김태현 : 알겠습니다. 지금까지 조현 외교부 장관과 많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장관님, 오늘 나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조현 : 감사합니다.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SBS 라디오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SBS 김태현의 정치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