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러글라이딩 준비하던 50대 추락
어제(4일) 오후 2시 47분 전북 임실군 신덕면 경각산 패러글라이딩 활공장에서 50대 남성이 10m 아래 산비탈로 추락했습니다.
신고받고 출동한 119는 경사지에 매달려 구조를 기다리던 이 남성을 안전한 곳으로 끌어올렸습니다.
이 남성은 팔이 부러지는 등 중상을 입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패러글라이딩 활공장 관계자와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 제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