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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자영업자 울리는 소식이네요?
자영업 17년 차인 A 씨는 지난달 25일 유통기한이 이틀 남은 롤케이크를 한 손님에게 판매했습니다.
하지만 이 손님은 다음 날 다시 매장을 찾아와 "유통기한이 짧다"며 다른 제품으로 교환해 달라고 요구했는데요.
A 씨는 "구매 당시 유통기한이 안내됐고, 식품 특성상 교환이 어렵다"고 정중히 설명했지만, 손님은 막무가내로 언성을 높이더니 급기야 계산대 앞에서 롤케이크를 바닥에 내동댕이치고 나갔다고 합니다.
함께 공개된 사진을 보면 바닥에 빵이 산산조각 나 흩어져 있는데요.
A 씨는 "잘못한 부분이 있다면 개선하겠지만 정해진 규정을 지켰다는 이유로 이런 행동까지 감당해야 하는 거냐"며 참담한 심경을 토로했습니다.
사연이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명백한 영업 방해다", "당일도 아니고 다음 날 와서 교환해달라는 게 말이 되느냐"며 손님의 무례한 행동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화면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