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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의 한 번화가를 달리던 제보자는 이상한 차량을 발견했습니다. 차량 오른쪽 바퀴 부근에 또 다른 바퀴 두 개가 낀 채로 주행하고 있었는데요.
운전자는 이를 인지하지 못한 듯 보였는데 제보자가 창문을 열어 상황을 알렸지만, 운전이 미숙해 보이는 운전자는 긴장한 채 앞만 보고 달릴 뿐이었습니다.
아찔한 장면은 대구에서도 포착됐습니다. 도로를 주행 중이던 제보자 뒤로 빠르게 달려오던 전동 킥보드가 중앙선을 넘어 추월을 시도한 겁니다. 하지만 그 순간 맞은편에서 차량이 나타났고, 급히 방향을 튼 킥보드는 결국 단독 사고로 이어졌습니다.
도로에서 목격된 아슬아슬한 주행자들을 현장영상에 담았습니다.
(취재: 김희정 / 구성: 양현이 / 영상편집: 김나온 / 디자인: 양혜민 / 제작: 모닝와이드 3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