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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골 1도움' 부천 갈레고, K리그1 1라운드 MVP

홍석준 기자

입력 : 2026.03.04 14:13|수정 : 2026.03.04 14:13


▲ 부천FC의 공격수 갈레고

프로축구 하나은행 K리그1 2026 개막전에서 '디펜딩 챔피언' 전북 현대를 상대로 2골 1도움의 맹활약을 펼치며 '승격팀' 부천FC의 승리를 이끈 갈레고가 1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뽑혔습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오늘(4일) 갈레고를 K리그1 1라운드 MVP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갈레고는 전북을 상대로 전반 26분 추격골을 터트리더니 후반 36분 몬타뇨의 동점골을 도왔고, 후반 추가시간 페널티킥으로 자신의 멀티골과 더불어 역전 결승골을 완성하며 부천의 3대 2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부천과 전북의 대결이 K리그1 1라운드 베스트 매치로 선정됐고, 부천은 1라운드 베스트 팀에도 이름을 올렸습니다.

K리그1 1라운드 베스트 11은 갈레고, 몬타뇨(이상 부천) 야고(울산·이상 FW), 송민규, 조영욱(이상 서울), 보야니치(울산), 이동준(전북·이상 MF), 조현택, 최석현(이상·울산), 백동규(부천·이상 DF), 김정훈(안양·GK)이 선택을 받았습니다.

K리그2 1라운드 MVP는 충북청주전에서 2골 1도움으로 기록하며 수원FC의 4대 1 승리를 이끈 프리조에게 돌아갔습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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