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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 이탈리아 밀라노 동계 올림픽의 영웅 최민정, 김길리 선수 등은 성남시청 소속입니다. 시청에서 팬 사인회가 열려 시민들의 뜨거운 환영을 받았습니다.
유영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이탈리아 밀라노 코르니타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놀라운 활약을 펼친 최민정, 김길리, 이준서, 이정민 선수가 뜨거운 환영을 받으며 입장합니다.
성남시청 소속인 선수들이 시민들의 응원에 화답하기 위해 열린 팬 사인회 자리입니다.
사전 신청에서 10대 1의 경쟁률을 뚫은 시민 300명이 선수들의 친필 사인을 받고 기념 촬영을 했습니다.
[안소윤/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 힘들어도 계속 오랫동안 운동하시고, 아웃 코스로 추월하시는 모습이 너무 멋있어서 좋아하게 됐어요. 되게 친절하게 사인해 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김윤재/경기도 고양시 일산구 : 멀리서 왔는데 이정민 선수 사인받는 마음에, 행복하고 설레는 마음에 아침 일찍부터 나와서 사인받으러 왔어요.]
성남시청 빙상팀 소속 선수 4명은 밀라노 올림픽 대회 쇼트트랙 전 종목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따냈습니다.
[김길리 선수/쇼트트랙 국가대표·성남시청 빙상팀 : 너무 신기할 정도로 많은 분들께서 관심과 사랑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그래서 더 멋있는 모습 많이 보여 드리고 싶습니다.]
[최민정 선수/쇼트트랙 국가대표·성남시청 빙상팀 : 이번을 끝으로 올림픽은 더 이상 출전을 안 할 예정이라 그래도 좋은 성적으로 잘 마무리한 것 같아서 너무 후련하게 끝낸 것 같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성남시는 선수들이 훈련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하고 지원을 더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영상취재 : 인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