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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정주영 회장 추모 음악회…2,500여 명 참석

입력 : 2026.03.04 12:29|수정 : 2026.03.04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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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고 정주영 현대그룹 창업회장 서거 25주기 추모 음악회가 지난달 25일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열렸습니다.

김선욱과 선우예권, 조성진, 임윤찬 등 한국을 대표하는 피아니스트 4명이 무대에 올라 연주를 선보였습니다.

음악회에는 김혜경 여사와 우원식 국회의장 등 정·관계, 재계 인사, 공익 기여자 등 2천5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은 추모사에서 정주영 창업회장의 기업가 정신을 '사람을 위한 혁신'으로 설명했습니다.

[정의선/현대자동차그룹 회장 : 할아버님께서는 '사람'의 가능성을 믿으셨고, '사람'을 위한 혁신을 이루셨습니다. 그 울림은 저와 우리 모두에게 더 크게 다가오며 앞으로도 정신을 이어받아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정 회장은 연주회 준비 과정에 대해 "만약 할아버님께 연주회 내용을 여쭸으면, 망설이지 말고 해 보라 하셨을 것"이라며 도전 정신도 강조했습니다.

*이 기사는 AI 오디오로 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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