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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락장에 코스닥도 매도 사이드카…4개월 만에 발동

이태권 기자

입력 : 2026.03.04 10:40|수정 : 2026.03.04 11:15


▲ 미국과 이란의 전쟁으로 지정학적 불안감이 지속되고 있는 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지수 등이 표시되고 있다.

 코스닥지수가 급락하면서 오늘(4일) 프로그램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가 약 4개월 만에 발동했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1분 6초쯤 코스닥150선물가격 및 현물지수의 변동으로 5분간 프로그램매도호가의 효력이 정지됐습니다.

발동 시점 당시 코스닥150선물가격은 전일 종가보다 127.30포인트(6.31%) 하락한 1,889.20이었습니다.

코스닥150현물지수는 126.06포인트(6.27%) 하락한 1,884.13이었습니다.

코스닥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된 것은 지난해 11월 5일 이후 4개월 만입니다.

코스닥 사이드카는 코스닥150선물 가격이 기준 가격 대비 6% 이상 하락하고 코스닥150지수가 직전 매매거래일의 최종수치 대비 3% 이상 하락해 동시에 1분간 지속되는 경우 발동됩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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