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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표팀은 간판스타 오타니 선수가 두 경기 연속 침묵한 가운데 두 번째 평가전을 승리하고 예열을 마쳤습니다.
오릭스와 첫 평가전에서 3타수 무안타에 그친 오타니는 한신을 상대로도 침묵했습니다.
1회 첫 타석에서 초구를 노렸지만 땅볼에 그쳤고, 두 번째 타석에서도 범타에 그친 뒤 교체됐습니다.
시카고 컵스 소속 스즈키가 1회 선제 솔로 아치를 그린 일본은 한신을 꺾고 평가전을 1승 1패로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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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때문에 첫 평가전이 취소되면서 어제(3일) 한 경기만 치러야 했던 타이완은 구원 투수 7명이 1이닝씩 나눠 던지며 컨디션을 점검했습니다.
선발 장준웨이부터 대부분의 투수들이 시속 150km가 넘는 강속구를 뿌렸고, 7회까지 삼진 8개를 잡아내며 무실점 호투를 합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