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정원 '정보는 국력이다' 원훈석
국가정보원은 최근 이란 사태와 관련해 지난달 28일부터 '중동 상황 대응TF'를 구성하고 매일 이종석 원장 주재로 비상점검 회의를 여는 등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정원은 24시간 비상 상황반 운영을 통해 중동 전 거점과 함께 실시간으로 상황을 파악하는 한편, 대응책을 마련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국정원은 또 우방국 정보기관과 협조해 이란ㆍ이스라엘 및 미군 주둔지 거주 교민들의 안전한 대피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따른 에너지ㆍ물류ㆍ방산ㆍ조선 및 업계 전반의 현장 상황에 대해서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국정원 제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