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오늘(3일) 미국과 이란 사이의 전쟁 여파로 낙폭을 키우면서 한때 6,000선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25분 기준 코스피는 어제보다 219.51포인트, 3.52% 내린 6,024.62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지수는 어제보다 78.98포인트 내린 6,165.15로 출발해 한때 낙폭을 줄이기도 했으나 다시 하락 폭이 커졌습니다.
특히 오전 11시 21분쯤에는 5,987.15까지 밀리며 6,000선이 무너지기도 했습니다.
이후 낙폭이 일부 줄어들면서 현재는 6,000선을 다시 회복한 상태입니다.
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조 4천744억 원과 1천29억 원어치를 팔아치우고 있으며, 개인은 3조 4천829억 원어치를 사들이고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