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라운드 MVP 전진수 (오른쪽에서 두 번째)
인천도시공사의 전진수가 신한 SOL뱅크 2025-2026 핸드볼 H리그 남자부 3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습니다.
한국핸드볼연맹이 오늘(3일) 발표한 3라운드 남자부 시상 결과에 따르면 전진수는 3라운드 5경기에서 13골, 도움 3개, 블록 3개, 경기 MVP 2회 수상 등 MVP 포인트 254점을 획득해 라운드 MVP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한국핸드볼연맹은 매 라운드 선수들의 활약을 포인트로 환산해 MVP를 선정합니다.
전진수 다음으로는 하남시청의 김재순이 215.3점을 받았습니다.
3라운드 플렉스(flex) 베스트팀에는 인천도시공사가 선정됐습니다.
15승 1패로 단독 1위를 달리는 인천도시공사는 이번 시즌 1∼3라운드 베스트팀을 휩쓸었습니다.
라운드 MVP에는 상금 100만 원, 베스트팀에는 50만 원을 각각 지급합니다.
(사진=한국핸드볼연맹 제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