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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혼자 창고로…"결국 사망" 순식간에 봉변

유영규 기자

입력 : 2026.03.03 09:18|수정 : 2026.03.03 10:56


▲ 구급차

경기 양주시의 한 폐의류 수거업체에서 옷가지를 선별하던 50대 여성이 옷더미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오늘(3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전 7시 9분 양주시 광사동의 한 폐의류 수거업체 창고에서 "사람이 옷더미에 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출동한 구급대원들은 의류 더미에 매몰된 50대 여성 A 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중고의류 판매업자인 A 씨가 새벽에 혼자 창고에 들어가 가져갈 헌옷을 고르던 중 쌓여 있던 의류 더미가 무너지면서 깔려 질식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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