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킬리안 음바페
프랑스 축구대표팀과 레알 마드리드의 핵심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가 왼쪽 무릎 염좌로 당분간 결장하게 됐습니다.
레알 마드리드는 오늘(3일) 홈페이지를 통해 음바페에 대한 의료 보고서를 공개하면서 "구단 의료진의 감독 아래 프랑스 전문의들이 음바페를 검진한 결과 왼쪽 무릎 염좌 진단을 받았다"며 "수술 없이 현재 진행 중인 보존적 치료가 적합하다는 점도 확인됐다. 향후 경과를 지켜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12월부터 무릎 통증으로 어려움을 겪어온 음바페는 결장과 출전을 반복하며 부상을 관리해 왔습니다.
결국 레알 마드리드는 음바페에게 회복 시간을 주기로 결정했습니다.
아르벨로아 감독은 "모두의 의견이 일치했다. 음바페가 회복한 뒤 100%의 상태로 돌아오는 게 최선이라고 생각한다"며 "며칠 만에 해결될 문제는 아니다.
정확히 얼마나 걸릴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오래 걸리지 않기를 바랄 뿐"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