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삼산경찰서
한밤에 주택에서 도박판을 벌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 삼산경찰서는 도박 혐의로 60대 여성 A 씨 등 18명을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일 밝혔습니다.
A 씨 등은 1일 오후 11시쯤 인천시 부평구 한 주택에서 화투로 도박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신고받은 경찰은 당시 A 씨 포함 여성 14명과 남성 4명 등 18명을 현행범 체포했으며, 현금 수백만 원과 화투를 압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형사와 지역 경찰 등이 출동해 도주로를 사전에 차단하고 A 씨 등을 붙잡았다"며 "피의자들은 석방 조치했으며, 추후 불러 도박 시간과 판돈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진=인천 삼산경찰서 제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