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고 현장
부산에서 내리막길을 달리던 승용차가 가로수를 충돌해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습니다.
부산 기장경찰서에 따르면 어제(2일) 오후 2시 10분쯤 부산 기장군 장안사 등산로에서 내리막길을 달리던 70대 A씨의 승용차가 도로 옆 나무를 강하게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차에 함께 타고 있던 60대 B씨도 팔 부위를 다쳤습니다.
경찰은 A씨가 음주운전을 하지는 않은 것을 확인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부산 기장경찰서 제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