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표류 중인 다이버 구조 중인 속초해경
오늘(1일) 오후 3시 40분쯤 강원 속초시 동명동 영금정 앞바다에서 "다이버 3명이 보이지 않는다"는 레저보트 선장의 신고가 들어왔습니다.
속초해양경찰서는 P-20정, 구조대, 속초파출소 연안 구조정을 보내 바다에서 표류하던 30대 남성 2명과 40대 남성 1명을 20분 만에 구조했습니다.
세 사람은 저체온증을 호소했으나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속초해경 관계자는 "다이버들은 안전을 위해 입수 전 철저한 장비 점검과 함께 안전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사진=속초해양경찰서 제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