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발이 발생한 부선
오늘(1일) 오전 11시쯤 경남 사천시 삼천포 신항 해상에 정박 중이던 공사 작업용 부선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현장에 있던 60대 남성 작업자 1명이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신고받고 출동한 해경은 부상자를 구조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조사 결과 당시 부선 내 맨홀에서 용접 작업이 진행되던 중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 폭발로 인한 추가 화재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사천해경은 현장 안전조치를 완료하는 대로 부선 관계자와 작업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폭발 원인과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사진=사천해양경찰서 제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