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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가양동 아파트 화재…80대 주민 1명 경상

김민준 기자

입력 : 2026.03.01 11:12|수정 : 2026.03.01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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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일) 새벽 6시 15분쯤 서울 강서구 가양동 한 15층짜리 아파트 13층에서 불이 나 5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인원 83명과 차량 25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54분 만인 아침 7시 8분쯤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이 화재로 불이 난 세대에 거주하던 80대 남성 1명이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그밖에 주민 23명이 소방의 유도를 받아 대피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연합뉴스TV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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