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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영암 공장서 선박 블록 쓰러져 30대 캄보디아 노동자 사망

동은영 기자

입력 : 2026.02.28 16:34|수정 : 2026.02.28 16:34


▲ 선박 블록 전도 사고 발생한 영암 대불산단 조선소 공장

오늘(28일) 오전 11시 40분쯤 전남 영암군 대불산단 내 한 조선소 공장에서 선박 블록이 옆으로 쓰러져 캄보디아 국적 30대 남성이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남성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크레인 등을 이용해 1t 무게의 선박 블록을 옮기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전남소방본부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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