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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길 부정선거 끝장토론' 본 장동혁 "TF구성해 선거 감시"

이호건 기자

입력 : 2026.02.28 14:29|수정 : 2026.02.28 14:29


▲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왼쪽)와 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본명 전유관)이 27일 부정선거를 주제로 유튜브 채널 '펜앤마이크TV'를 통해 생중계 무제한 토론을 하고 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와 극우 유튜버 전한길 씨와의 부정선거 끝장 토론과 관련해 "공정한 선거 시스템에 대한 국민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장 대표는 오늘(28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부정선거 토론 실시간 시청자 수가 30만 명을 넘었고, 하루도 지나지 않은 지금 벌써 누적 시청자 수 500만 명을 넘었다. 유권자의 15%에 달한다"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국민이 신뢰할 수 있도록 선거 시스템을 바꾸는 문제는 더 이상 늦출 수 없는 어젠다가 되었다"며 "많은 국민들은 부정선거의 진위 여부를 떠나 외국인 투표권 부여나 사전투표 관리 부실 등 이미 드러난 문제점들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이번 토론을 통해 선거 부정이 개입할 여지를 차단하고 선거 관리 부실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선거 시스템의 재설계가 필요하다는 점에 대한 공감대는 이루어졌다고 본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공정한 선거를 주장하는 국민들을 '입틀막' 하기에 앞서 선거 시스템에 대한 신뢰 회복 방안부터 고민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국민의힘은 선거 시스템 개편에 대해 본격적인 논의에 착수하고, 이번 지방선거에서 철저한 선거 감시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당 차원의 TF를 구성하겠다"고 언급했습니다.

(사진=펜앤마이크TV 유튜브 캡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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