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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화성 자동차부품 공장 리모델링 현장서 50대 근로자 추락사

동은영 기자

입력 : 2026.02.28 11:08|수정 : 2026.02.28 11:08


▲ 경기 화성서부경찰서 전경

경기 화성시의 한 공장현장에서 근로자가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어제(27일) 오전 8시 35분쯤 화성시 양감면의 한 자동차부품 제조공장 리모델링 현장에서 50대 남성 근로자 A 씨가 4.3m 높이에서 추락했습니다.

A 씨는 심정지 상태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사고 당시 A 씨는 용적 작업을 하던 중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작업 내용, 사고 원인 및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사진=경기남부경찰청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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