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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3·1절 연휴 첫날 맑고 포근…끝엔 전국 비·눈

입력 : 2026.02.27 21:11|수정 : 2026.02.27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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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기운이 가득한 하루였습니다.

사흘간의 3·1절 연휴 기간 동안은 날씨가 다소 변덕스럽겠는데요.

우선 내일(28일)까지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일교차가 15도 이상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3·1절에는 날이 차츰 흐려져 밤에 제주부터 비가 시작되겠고, 대체 휴일인 월요일에는 전국에 비나 눈이 내리겠습니다.

우선 내일은 강원 영동 지역에 5mm 안팎의 비나, 강원 산지에는 최고 5cm의 눈이 예상됩니다.

한편 비가 오기 전까지 수도권과 강원도의 대기, 무척 건조하겠습니다.

불씨 관리 잘해주셔야겠습니다.

내일도 서쪽 지역은 낮 기온이 15도 안팎까지 오르겠지만, 동해안 지역은 10도를 밑돌며 쌀쌀하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오늘보다 낮겠고요, 또 오전까지 남부지방에는 안개도 짙게 끼겠습니다.

월요일에 내리는 눈과 비는 동해안을 중심으로 화요일까지 이어지겠습니다.

(남유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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