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영재 법원행정처장
더불어민주당이 '사법개혁 3법' 입법을 강행하는 가운데 박영재 법원행정처장(대법관)이 오늘(27일) 법원행정처장직 사퇴 의사를 밝혔습니다.
법조계에 따르면 박 처장은 오늘 오전 조희대 대법원장에게 사퇴 의사를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박 처장은 지난달 13일 천대엽 전임 법원행정처장 후임으로 임명됐습니다.
박 처장은 지난해 5월 파기환송 판결이 내려진 이재명 당시 대통령 후보의 공직선거법 상고심 당시 전원합의체로 넘어가기 전에 사건 주심을 맡은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