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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특검, 윤 체포 방해·한덕수 항소심 재판 중계 신청

신용일 기자

입력 : 2026.02.26 17:24|수정 : 2026.02.26 17:25


▲ 서울중앙지법

조은석 내란특별검사팀은 오늘(26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체포영장 집행 방해 사건과 한덕수 전 국무총리 사건 항소심에 대해 재판 중계를 신청했습니다.

특검팀은 이날 공지를 통해 윤 전 대통령의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 사건과 한 전 총리의 내란중요임무 종사 혐의 사건을 맡은 항소심 재판부에 중계 신청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윤 전 대통령의 체포영장 집행 방해 사건을 심리하는 서울고법 형사1부(윤성식 부장판사 민성철 이동현 고법판사)는 다음 달 4일 항소심 첫 공판을 열 예정입니다.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3년을 선고받은 한덕수 전 국무총리 사건은 형사12-1부(이승철 조진구 김민아 고법판사)에 배당돼 있습니다.

첫 재판은 다음 달 5일 열립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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