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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 장면이 현실이 됐네요.
형광빛 눈을 가진 여성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미용 렌즈로도 보기 힘든 색이죠.
아일랜드에 사는 여성인데, 놀랍게도 눈동자가 형광 초록색입니다.
여성은 안과 진료를 받은 뒤 이런 변화가 생겼다고 설명했는데요.
렌즈를 착용한 상태에서 검사를 받던 중 간호사가 안약을 넣었고 그 뒤부터 세상이 초록빛으로 보이기 시작했다고 하네요.
렌즈를 빼고 식염수로 여러 차례 씻어냈지만 초록색 착색은 쉽게 사라지지 않았다는데요.
안과 검사에 자주 쓰이는 플루오레세인 염료가 렌즈에 흡수되면서 나타난 현상으로 보고 있습니다.
다행히 해당 염료는 눈에 해로운 물질은 아니며, 일시적으로 착색이 남을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사라진다는데요.
영상이 확산하자 전문가들은 렌즈 상태를 확인하는 검사가 아니라면 안과 검진 시 렌즈는 착용하지 않는 게 좋다고 조언했습니다.
(화면출처 : 인스타그램 @margoinireland)